[보도자료]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가 참여한 MBC 3·1절 특집 다큐 <독도 데이터전쟁> 3월 1일 방송 N
No.9689055빅데이터로 분석한 독도문제
AI와 데이터 시대, 지금 가장 필요한 독도 이야기!
MBC가 3·1절 특집으로 포항MBC 다큐멘터리 ‘독도 데이터전쟁’ 2부작(연출.박찬열, 구성.정꽃님)을 3월 1일과 5일에 방송한다.
‘독도 데이터전쟁’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독도 데이터의 현주소를 분석하고, 독도 문제의 진실과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대응 방식을 제시하는 다큐멘터리다. 영남대학교 사이버감성연구소는 트위터, 유튜브, 블로그JP 등 온라인상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독도 관련 데이터를 수집, 분석했다.
오는 3월 1일에 방송될 ‘독도 데이터전쟁’ 1부에서는 온라인상에서 <독도>, <다케시마>, <리앙쿠르 록스> 라는 세 가지의 이름으로 존재하는 독도 데이터의 위기를 살펴본다.
2부에서는 독도에 대한 한일 인식 차이와 일본이 오염시킨 독도 데이터 문제를 살펴본다. 또 독도가 일본 정치권과 넷우익의 주요 이슈가 된 과정과 이유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리하고, 일본의 속내를 공개한다.
포항MBC 다큐멘터리 '독도 데이터 전쟁'은 지난 해 10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과 제284회 한국피디연합회 ‘이달의 피디상’을 연속으로 수상한 바 있다. MBC 3·1절 특집 ‘독도 데이터 전쟁’ 1부는 오는 3월 1일 오전 8시 55분에 방송된다.